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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강물위로
물안개가 빠르게 흐르고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려는 순례자의 모습이다
평소 무관심하게 보아온
교회 십자가를 한번 보게된다
종교에 무관심하던 사람에게도
가슴 따스한 나눔의 정을
생각하게 하는 오늘 같은날...
어려운 주변 사람들에
관심을 갖고 미소를 전달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꽁꽁 얼어붙은 강물위로
물안개가 빠르게 흐르고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려는 순례자의 모습이다
평소 무관심하게 보아온
교회 십자가를 한번 보게된다
종교에 무관심하던 사람에게도
가슴 따스한 나눔의 정을
생각하게 하는 오늘 같은날...
어려운 주변 사람들에
관심을 갖고 미소를 전달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