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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 2017. 5. 12. 07:16

    밤과낮은 뚜렷한 경계를 가지고

    상호간 불가침조약을 수백세기동안

    유지하였기에 신의 영역이라 믿었다

    하지만 미세먼지란 변수의 등장으로

    밤과 같은 낮의 영역의 출현으로

    점차낮이 사라지고 있음을 의심한다

    한편의 드라마를 시청하고 똑같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지는 못하는 법

    각자의 관점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차별화 개별화에 익숙해져 있는

    생각을하나로 묶는 작업이 공감이다

    자신의 주장에 공감대를 묶지 않고

    타인과의 소통의 결과에 공감하는

    사회가 만들어 질때 우리의 삶은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

    현우야 ...

    우리는 개인적 이기적일 필요는없다

    상호간의 공감대를 얼마나 굳건히

    형성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도..

    발전 할 수 있음을 생각하는 하루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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