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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 질투
    현우 2017. 10. 3. 07:37

    이무도 새볔을 알리지 않는다

    약속이나 한듯 닭도 산비둘기도

    잠에서 깨지 않은 듯 조용하고

    적막하게 시작되는 아침이 새롭다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

    그럴수록 호기심에 인내를 잊곤한다

    아부와 아첨의 말에 귀가 열리고

    옳바른 말에 귀를 닫는 이치와 같다

    자신을 낮추라는 말의 의미를

    자신을 저평가 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질투와 시기가 꿈틀거리고 일어난다

    자신이 뭐가 모자라서란 생각보다

    자신을 채워가려는 생각에서

    질투와 시기는 사라지는 것이다

    .... ....

    현우야 ....

    자신에게 부족함을 찾고 채우는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란 생각을 갖자

    시기와 질투에서 헤어나 올 수 있고

    자신을 저평가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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