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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흐린하늘에 또하나의
미세먼지란 하늘이 만들어 졌다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흉직한 흉물이 탄생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론 해결 할 수
없게 된건 양심을 버린 환경오염에
죄책감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의대부분 시간에 기적을 원하지만
생각대로 기적은 주어지지 않는다
어설픈 간절함에 어설픈 노력으로
기적을 바라지 않나 생각해 보자
간절함의 노력을 담은 마지막의
단계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자신의 행동에 어설픔을 지워보자
... ...
현우야 ...
자신의생각이 무조건 옳다 할수없다
후임들의 생각에도 귀기울이는 것..
또한 용기라 생각 한다. ..
그런 용기가 채워졌을때 기적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