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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 어둠이 녹아있는듯
음산하게 어두움이 무서운지
새들도 다람쥐도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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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만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정체된 반복된 삶을 살게되고
자신과 타인의 만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행복의
열쇄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지만 만족이란 영역을
벋어나지 못하는 삶일듯 하다
만족이란 굴레를 벋어 던지는
용기를 갖는 생각이 필요하다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속도를줄이고 인생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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