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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돌맹이가 산을 이탈하고
사람들의 삶에 곁다리 끼려 한다
산중의 생활에 미련이 없다는 듯..
한곳에 오래 머무르는 인내란 것이
사라지고 자주 자리를 옮기는 현실
현재의 자신에 불만을 견디는 힘이
약해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에는
저평과 일색이고 타인의 소유물에
과한 평가를내리는 문제라 할수있다
누구나 모든것을 소유 할 수는 없다
현재 자신이 소유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유지하려는 마음만으로
우리는 행복을 부를수 있는 것이다
... ...
현우야 ...
최대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성이지만....
최대의 행복의 기준을 잡는것은
자기 자신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