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회성
    현우 2017. 4. 28. 07:04

    햇살의 크기를 가늠하기란 어렵지만

    아가씨들의 치마는  찗아지고 있다

    쌀쌀함은 멋을 찾아내는 데엔 별로

    걸림돌이 될 수 없다 무언의 동의..

    봄을 밀고 여름을 부르는 의미인지..

    각자가 원하는 주된 가치는 다르다

    하지만 가치에대한 정립을 소흘하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기다 타인을

    복사하여 자신의 가치관이라 하는

    청년들이 눈에 뛰게 많아 보인다

    맛집을 흉내낸다 해서....

    똑 같은 맛집이 될 수 없듯...

    자신의 가치관의 올바른 정립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복제인간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자

    .... ....

    현우야 ...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고...

    무의미한 만남과 무리를 이루웠다는

    것만으로 설명 할 수 없다.

    사회적 동물이란 "나와너의"

    발전적 관계를 이야기 함이다

    '현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공  (0) 2017.04.30
    교만  (0) 2017.04.29
    행복의 기준  (0) 2017.04.27
    휴식  (0) 2017.04.26
    값진꼴등  (0) 2017.04.2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