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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담
    달빛 2019. 3. 6. 06:31

    흙비의 역습으로 차들은 검은

    흙을 뿌려 놓은 듯 한 아침이다

    이네 고약한 미세먼지가 뒤를

    빠짝 쫒아와 시야를 잠식한다

    ....

     

    자신과 맞지 않는다 생각 할때

    칭찬보다 모함과 가까워 진다

    험담으로 가볍게 시작 되지만

    실체를 보지 않고 없는 것을

    있는것으로 둔갑시키는 억측과

    모함을 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아마 그럴거야"란 생각에서

    벋어나 현실을 직시하는 판단

    생각과 보다 정확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 하다

    자신과 생각이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의 생각도 존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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