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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배하는 어둠도
아침이 다기오는 시간이면
더 이상 떼를 쓰지않고
조용히 물러나기를
아까워 하지않는다
굳이 법칙을 거스리려 하지 않고
적이지만 공생의 길을 가고있다
상식과 정도를 벋어나지 않으려는
삶이 요구되는 이유가 아닐까?
나자신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갖기위해
자신의 양심을 내려 둔다는 것은
결코 행복에 가까이 가지 못한다
더불어...그리고..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만들기위한
오늘 하루가 되기를........
孚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