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랑곳
    현우 2016. 8. 5. 09:01

    아침부터 휴가 행렬로

    길을 꽉 메우고 있다

    자동차 소음과 매미울음 소리의 베틀

    푹푹 찌는 더위에 얼굴 필 여유 없는

    하루가 시작 되고 있지만

    훈련소의 아침은 체력단련과 뜀뛰기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울 아침을 먹고

    또다시 폭염속으로 들어가

    훈련을 해야 하겠지?

    물 자주 마시고....

    오늘도 무사히 보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현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6.08.06
    여섯번째편지  (0) 2016.08.05
    다섯번째 편지  (0) 2016.08.04
    판단  (0) 2016.08.04
    만월  (0) 2016.08.04
Designed by Tistory.